1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대상 '그린 리모델링' 지원 확대
국토부, 22일부터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창호교체, 노후 설비 개선…건물 상태 해결책 제공
![[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 로고](https://img1.newsis.com/2019/01/23/NISI20190123_0000264025_web.jpg?rnd=20190123110104)
[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 로고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을 위해 창호교체, 노후 설비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그린 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설였던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지난 2016년 이후 사용승인 10년이 지난 민간건축물(단독주택 또는 비주거 건축물)의 소유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상태와 예산 여건에 맞춘 해결책도 제공받게 된다.
정부는 시공단계에서 공사 준비를 위한 기획 및 공사 후 결과 확인 등을 지원한다. 절감량 기준을 충족한 사업에 대해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위한 서류 및 절차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내 건물의 냉난방비를 줄일 좋은 기회”라며,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에 대한 고민은 전문가가 해결책을 찾고 에너지 비용은 줄이는 등 그린 리모델링의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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