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제시, 모악산 황톳길 '모악숨길'로 새단장…5억 투입

등록 2026.05.21 10:22: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모악산도립공원 내 맨발걷기길을 '모악숨길'로 새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기존 140m 규모였던 모악산 잔디광장 일원 맨발걷기길에 최근 400m 구간을 연장, 총 540m 길이의 순환형 황톳길로 확장 조성했다.

새 이름인 '모악숨길'은 '모악의 숨결과 기운을 느끼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코스에는 건식·습식 황톳길을 비롯해 황토볼 체험장, 습식 황토족욕장, 원목·호박돌 지압 체험장, 세족장 등이 들어섰다.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환경 덕분에 주말이면 하루 500여 명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생태주차장 산책로에 수국을 심은 '수국수국길'을 비롯해 기념촬영, 쉼의 정원, 약속나무 이야기 안내판 등을 설치해 체류형 치유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