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IDB와 농업협력 MOU…"중남미에 K-스마트농업 확산"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농업 협력 MOU 체결
디지털농업·기후 스마트기술 도입 등 협력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1일 이승돈 청장이 지난 20일 안드레 소아레스 IDB 수석비서관과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농업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583_web.jpg?rnd=20260521111011)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1일 이승돈 청장이 지난 20일 안드레 소아레스 IDB 수석비서관과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농업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농진청은 21일 이승돈 청장이 지난 20일 안드레 소아레스 IDB 수석비서관과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농업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IDB 측 요청으로 성사됐다. 농진청 관계자는 "IDB 측은 우리 청이 한-중남미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KoLFACI) 등을 통해 중남미에서 수행하고 있는 국제개발 협력사업 효과를 높게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IDB는 중남미·카리브해 지역에 한국의 농업기술 도입 확대를 위해 농진청에 협력을 요청했고, 양측은 실무 협의를 거쳐 협약 체결에 합의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양자 면담 이후 5차례 실무자 영상회의와 고위급 면담 등을 통해 협력 이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디지털농업 및 기후 스마트 기술 도입 확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농업 생산성 향상 ▲인적자원 및 제도적 역량 강화 ▲한국-IDB-중남미·카리브해 지역 간 지식 공유 확대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농진청은 올해 하반기 연구자·전문가 상호 교류를 위한 지식 공유 행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는 4개 분야 협력 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돈 청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밑거름 삼아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나라들의 농업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농진청 농업기술과 IDB 재원이 결합해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폭넓게 교류하고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1일 이승돈 청장이 지난 20일 안드레 소아레스 IDB 수석비서관과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농업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585_web.jpg?rnd=20260521111107)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1일 이승돈 청장이 지난 20일 안드레 소아레스 IDB 수석비서관과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농업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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