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빼빼로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지원한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해피홈 14호' 업무협약

해피홈 14호 업무협약식에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왼쪽),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웰푸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롯데웰푸드 해피홈 14호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와 최규상 지원본부장, 조능제 CSR부문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김희권 ESG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웰푸드는 경기 부천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해피홈 14호'로 조성할 예정이다. 센터 4층의 청소년문화공간 전체를 개보수하고 청소년 전용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해당 공간은 오는 11월 준공을 거쳐 '해피홈 14호'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사회공헌사업 '롯데웰푸드 해피홈'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 전북 완주군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1개소씩 지역아동센터 건립 및 개보수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전북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2개소), 충남 홍성, 전남 영광(2개소),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구, 경남 남해, 강원 정선 등 13개소가 운영 중이다. 누적 수혜 아동은 2700여 명에 달한다.
서 대표는 협약식에서 "해피홈 14호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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