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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토론토에 2-7로 져 3연승 무산…김하성은 결장

등록 2026.06.05 1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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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우리시오 두본. 2026.06.05.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우리시오 두본. 2026.06.0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의 결장 속에 패배를 당했다.

애틀랜타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2-7로 졌다.

이날 패배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42승 21패)는 3연승이 불발됐다.

애틀랜타를 꺾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3위 토론토(30승 33패)는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애틀랜타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은 5⅔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얻어맞았으나 3점만 내주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타선의 부진에 울었다. 애틀랜타 타선은 장단 4안타에 그쳤고,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4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 마이클 해리스 2세(3타수 1안타 1볼넷), 마우리시오 두본(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제외한 나머지 타자들은 무안타 침묵에 빠졌다.

애틀랜타는 1-3으로 뒤진 8회말 두본의 솔로 홈런으로 토론토의 뒤를 바짝 쫓았으나 9회초 등판한 불펜 투수 레이날도 로페스가 난조 속에 4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

전날 토론토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김하성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올해 1월 오른손 중지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지난달 13일 빅리그에 복귀했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0.102(49타수 5안타) 3타점 1도루 4득점을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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