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임규정 대학원생, 한국건축역사학회 '우수석사논문상' 수상
한국전통문화대서 '춘계 학술발표대회' 시상식 열
'삼국~고려 사찰 기단·축대 변천 연구'로 학술 가치 인정
![[서울=뉴시스] 명지대 건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임규정 학생이 '사단법인 한국건축역사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석사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35_web.jpg?rnd=20260605110414)
[서울=뉴시스] 명지대 건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임규정 학생이 '사단법인 한국건축역사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석사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건축역사학회는 매년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해당연도 2월 졸업생의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우수석사학위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명지대를 비롯해 서울대·고려대·한국전통문화대 등 국내 대학 졸업생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지난 2월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 1학기에 재학 중인 임규정 학생은 논문 '삼국~고려시대 사찰의 기단과 축대 조성 방식 변천 연구'로 상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사찰건축의 대지 조성 방식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그 특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논문은 현재까지 학계에서 본격적으로 시도된 바 없는 도전적인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연구를 통해 전통건축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인 한국건축역사학회로부터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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