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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 D-1"…마니커·푸드나무 등 육계株 무더기 급등(종합)

등록 2026.06.11 15:47:01수정 2026.06.11 1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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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1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한 카스의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에서 축구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2026.06.1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1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한 카스의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에서 축구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육계주가 무더기 강세 마감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치킨 수요 급증 등 특수를 누릴 것이란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마니커는 전일 대비 309원(29.97%) 오른 1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계열사인 마니커에프앤지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320원에 마감했다.

이밖에 푸드나무(18.85%), 체리부로(8.41%), 하림(3.60%), 동우팜투테이블(2.63%), 팜스토리(0.97%) 등 육계 관련주가 무더기로 강세를 나타냈다.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12일(한국 시간) 개막하면서 치킨 등 육계 수요 증가 등 수혜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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