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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서명식, 19일 '뷔르겐슈토크'서 개최

등록 2026.06.17 00:48:36수정 2026.06.17 0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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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지대 보안 용이…미·이란·중재국 공동 제안

[서울=뉴시스] 스위스 중부 루체른 인근 산악 휴양지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 (사진=뷔르겐슈토크 리조트 웹사이트 갈무리)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위스 중부 루체른 인근 산악 휴양지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 (사진=뷔르겐슈토크 리조트 웹사이트 갈무리)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스위스 제네바가 아닌 뷔르겐슈토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스위스 정부가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스위스 외무부는 이날 AFP 통신에 "미국과 이란 간 합의안이 스위스 중부 루체른 인근 산악 휴양지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체결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서명식 날짜는 오는 19일이다.

뷔르겐슈토크는 접근이 쉽지 않은 산악 지대에 위치해 경비와 보안 유지가 용이한 장소로 평가된다.

스위스 외무부는 이 장소를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를 비롯해 미국과 이란 양측이 공동으로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서명식은 제네바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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