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비 소식에 교통량 전주대비 감소…과속 주의[주말·휴일 고속도로]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 주요노선 정체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4766_web.jpg?rnd=20260619081302)
[서울=뉴시스]
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월 세번째 주말 전국 교통량은 오는 20일(토) 538만대, 21일(일) 470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3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3만대로 전망했다.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30분 ▲부산까지 5시간20분 ▲강릉까지 3시간3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20분 ▲부산에서 5시간10분 ▲강릉에서 3시간 40분 등이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특히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마성~용인(분), 만종(분)~새말 구간, 서울양양선 남양주~서종, 춘천(분)~동홍천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평창~동둔내, 둔내~새말 구간, 서울양양선 동홍천~춘천(분), 설악~화도(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6월은 초여름 더위와 강수량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이번 주말 비 소식에 따른 빗길 과속사고, 큰 일교차와 기온 상승에 따른 졸음과 주시태만 사고, 차단 작업 증가에 따른 작업장 사고 등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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