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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서 '금융규제 제도개선' 행사 개최

등록 2026.06.19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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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주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주관

금융당국과 금융혁신·규제개선 방안 모색

[서울=뉴시스]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개선 발표' 행사 포스터. (사진=서강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개선 발표' 행사 포스터. (사진=서강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19일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개선 발표' 행사를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하는 정부 공식 행사로,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금융당국, 핀테크 기업, 투자기관 및 혁신사업자들이 참석해 금융혁신과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부가 미래산업 정책과 혁신 제도 발굴의 논의 공간으로 판교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핀테크 등 첨단산업 기업들이 집적된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 산업 분야 교육과 창업 지원, 기술 사업화를 연계하는 산학협력 거점으로 조성된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에는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연구소, 교육기관이 함께 입주해 있다.

송태경 서강대 대외부총장은 "금융위원회의 정책 발표 행사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개최되는 것은 판교가 대한민국 혁신산업의 중심지를 넘어 미래 정책과 제도 혁신을 논의하는 국가적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서강대는 앞으로도 정부, 기업, 투자기관, 대학이 함께 미래 산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개방형 혁신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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