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르망 완주'에 레이싱 관심 고조…서울대생도 '포뮬러팀' 창단 추진
"공식적인 서울대 포뮬러 팀이 목표"
현대차그룹 고성능 차에 꾸준한 애정
"레이싱 관심 대중화되는 모습" 해석
![[서울=뉴시스] 르망 24시간 결승선을 통과하는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사진=현대차그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045_web.jpg?rnd=20260615131541)
[서울=뉴시스] 르망 24시간 결승선을 통과하는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포뮬러(SNU FORMULA)는 창단 구성원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대 포뮬러는 "단순한 학생 동아리나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닌 공식적인 서울대 포뮬러 팀으로 출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고성능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단위 포뮬러 팀 구성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 차량이 지난 13~14일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르망 24시간'에서 하이퍼카 클래스 완주에 성공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서울대 포뮬러(SNE FORMULA)의 공지사항. (사진= 서울대 표뮬러 인스타그램) 2026.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6116_web.jpg?rnd=20260621153051)
[서울=뉴시스] 서울대 포뮬러(SNE FORMULA)의 공지사항. (사진= 서울대 표뮬러 인스타그램) 2026.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대 구성원은 물론, 대중들도 대학 단위 포뮬러 팀 구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이싱이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사에서 대중적인 흥미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관심이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기술력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서울대 포뮬러도 "내부 예상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초기 운영 및 검토 업무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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