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마이애미전 안타 없이 볼넷 1개…시즌 타율 0.327
![[마이애미=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2회 초 우전 2루타를 치고 나가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정후는 2루타를 2개 치며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패했다. 2026.06.21.](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1357337_web.jpg?rnd=20260621084655)
[마이애미=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2회 초 우전 2루타를 치고 나가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정후는 2루타를 2개 치며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패했다. 2026.06.21.
이정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0~21일 마이애미전에서 연달아 멀티히트를 날렸던 이정후는 이날 무안타에 그치며 주춤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1에서 0.327(263타수 86안타)로 내려갔다.
MLB 전체 타율 2위인 이정후는 1위 오토 로페스(마이애미)와 격차가 5리 차로 벌어졌다. 로페스는 이날 3타수 1안타를 작성해 시즌 타율 0.332를 기록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마이애미 오른손 투수 라이언 구스토를 상대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더 진루하지 못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6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는 우익수 뜬공을 쳤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1-2로 끌려가던 9회초 무사 1루에서도 좌익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에 1-2로 석패했다. 마이애미와의 3연전을 모두 패배한 샌프란시스코는 31승 46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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