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90% 지원한다
10개 항목…308명 선착순 모집
![[양산=뉴시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01904330_web.jpg?rnd=20250728105847)
[양산=뉴시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검진 대상은 양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 농업인으로 2026년 1월1일 기준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다. 대상 출생 연도는 1946년 1월1일부터 1975년 12월31일까지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이 중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2만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총 308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방법은 베데스다복음병원 유선 접수 또는 온라인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은 남성보다 질환 유병률이 높고 가사노동까지 병행해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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