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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개최 기념 전시

등록 2026.06.25 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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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테마 교류전 '피란수도 부산유산' (그림=부산시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테마 교류전 '피란수도 부산유산' (그림=부산시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부산 개최를 기념한 테마 교류전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 등재 목록에 선정된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9월27일까지 105일간 열린다.

전시는 ▲국가 기능 유지 ▲피란민 생활 ▲국제 협력을 중심으로 총 3부로 구성된다. 주요 전시 유물은 낙동강 전선 상황도, 전쟁기 국립중앙관상대 출근부, 비석 주택 벽지용 신문, 파병 미군의 편지 등이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만들기 체험 등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전시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류가 함께 기억해야 할 평화와 인도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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