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공로' 보훈부 장관 표창
주거환경 열악 국가유공자 지원…보훈문화 확산 기여
호반그룹, 15년째 지원사업 참여…사회공헌 지속 확대
![[서울=뉴시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오른쪽)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께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801_web.jpg?rnd=20260625101440)
[서울=뉴시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오른쪽)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께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호반건설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반건설은 2016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10년간 총 1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도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생활 편의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표창은 장기간 사업 참여와 지원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재난·재해 복구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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