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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장관, 기장 해상 사고에 "구조에 모든 자원 동원"

등록 2026.06.25 1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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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함정·구조세력 급파

해양수산부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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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부산시 기장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유조선 간 충돌사고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황 장관은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긴급 지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9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약 24해리 해상에서 서남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 어선(3동아호)과 유조선 'GAS BROADWAY'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저인망 어선이 전복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세력을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승선원 8명 가운데 5명을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가용 가능한 인력을 모두 투입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추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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