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준 건국대 교수, 환경과학 분야 권위 학술지 총괄편집장 선임
엘스비어 출간 '위험물질 저널' 핵심 의사결정 참여
유해 물질 환경 영향 및 리스크 저감 연구 총괄한다
![[서울=뉴시스] 배성준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교수. (사진=건국대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833_web.jpg?rnd=20260707102719)
[서울=뉴시스] 배성준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교수. (사진=건국대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배 교수는 이달부터 저널의 편집 방향 수립과 논문 게재 최종 결정 등 학술지 운영 전반의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는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출간하는 학술지로, 유해 물질의 환경 영향과 리스크 저감 관련 연구 성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난해 JCR(저널 인용 보고서) 기준 영향력 지수(IF) 10.6을 기록했으며, 환경과학 분야 상위 7%에 해당하는 학술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선임으로 배 교수는 전 세계 7명뿐인 총괄편집장 가운데 한 명으로 활동한다. 총괄편집장은 저널의 학술적 방향성을 설정하고 투고 논문의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특별 호(Special Issue) 기획 등 저널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배 교수는 지난 4년간 해당 저널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환경재료 합성과 수처리, 토양 및 지하수 정화, 폐기물 자원화, 고급산화공정(AOPs) 분야에서의 연구 전문성과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연구 성과와 편집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승진 선임이 이뤄졌다.
배 교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의 총괄편집장으로 활동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환경과학·공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더욱 활발히 공유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수준 높은 학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