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도전' 이현중, 서머리그 레이커스전서 7점 7리바운드 활약
등록 2026.07.07 14:35:43
캘리포니아 클래식 마지막 경기 출전
![[서울=뉴시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 참가 중인 이현중. (사진 = NBA G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158_web.jpg?rnd=20260706152723)
[서울=뉴시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 참가 중인 이현중. (사진 = NBA G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현중은 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와의 2026 NBA 캘리포니아 클래식 서머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20분7초 동안 7점 7리바운드 4도움을 기록했다.
전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11점을 넣었던 이현중은 이날 3점슛 6개를 모두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캘리포니아 클래식 첫 경기 마이애미 히트전에선 14분50초 동안 5점 3리바운드 2도움을 기록했다.
이현중은 2025~2026시즌 일본프로농구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뛰며 두각을 드러냈다.
정규리그에선 평균 17.4점 5.5리바운드 2.7도움, 플레이오프(챔피언십)에선 평균 19.4점 6.7도움 1.6도움 등을 기록했다.
이현중은 나가사키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한 뒤 챔피언십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고, 샌안토니오와 계약해 NBA 입성을 도전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클래식을 마친 이현중은 오는 10일부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서머리그 일정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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