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UAE 협력 커진다"…무역협회, 협력 유망 분야 웨비나 개최
등록 2026.07.07 16:01:12
웨비나 주제는 첨단 제조 및 모빌리티
이커머스 등 유망 협력 분야 지속 소개
"한국·UAE 간 CEPA 발효로 협력 확대"
![[서울=뉴시스] 이상준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이 7일 한국과 아부다비의 경제 협력 유망 분야 웨비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한국무역협회)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331_web.jpg?rnd=20260707155038)
[서울=뉴시스] 이상준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이 7일 한국과 아부다비의 경제 협력 유망 분야 웨비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한국무역협회)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를 계기로 산업 협력을 본격 확대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무역협회가 우리 기업의 UAE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경제 협력 유망 분야 발굴에 나섰다.
무역협회는 아부다비투자사무소(ADIO)와 공동으로 7일 한국과 아부다비의 경제 협력 유망 분야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DIO는 아부다비 정부 산하 투자 유치 기관이다.
2019년 설립 이후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의 아부다비 진출 및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과 UAE 양국이 지난 5월 CEPA를 발효하면서 산업 협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무역협회는 UAE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에 시장 동향 및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1회 주제인 첨단 제조와 모빌리티를 시작으로 이커머스, 헬스케어, 에너지 등 유망 협력 분야를 순차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상준 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은 "한국과 UAE의 CEPA 발효로 주요 품목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등 양국 간 첨단 산업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비즈니스 환경 ▲첨단 제조 분야별 기업 진출 전략 ▲스마트·자율주행차 산업 클러스터(SAVI) 소개 ▲UAE 진출 절차 및 인센티브 ▲현지 진출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무역협회는 이달 말 이커머스, 헬스케어, 소비재를 8월 에너지, 자원 등 아부다비 유망 협력 분야를 주제로 웨비나를 지속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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