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기관, '3대 메가 프로젝트' 협력…"연구성과 속도"
등록 2026.07.07 16:14:45
국토대전환 실무추진단, 국책연구기관 간담회
![[전남광주=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 건설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7일 오후 전남광주 광산구 상공에서 바라본 광주 군공항 부지(점선 내부)의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7.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21353784_web.jpg?rnd=20260707152216)
[전남광주=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 건설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7일 오후 전남광주 광산구 상공에서 바라본 광주 군공항 부지(점선 내부)의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7.07. [email protected]
이날 오후 한국개발연구원 가든룸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등 주요 국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또 대규모 기업 투자, 지방 수요에 대응한 산업·인재·교통·정주여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국무조정실은 앞으로 관계부처, 지방정부, 주요 국책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주제별 연구, 토론회 개최, 협동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권혜린 추진단장은 "AI 글로벌 패권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실효성 있는 연구성과가 속도감 있게 도출될 수 있도록 국책연구기관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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