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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없이 AI 비서 만든다"…디케이테크인,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숍

등록 2026.07.10 09:17:05

임직원 대상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I 에이전트 교육

문서 작성·정보 탐색·반복 업무 자동화 등 노코드 에이전트 실습

[서울=뉴시스] 디케이테크인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07.10. (사진=디케이테크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디케이테크인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07.10. (사진=디케이테크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임직원 대상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개발자뿐 아니라 비개발 직군도 코딩 없이 업무용 AI 비서를 직접 만들었다.

디케이테크인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생성형 AI 기본 개념부터 실제 업무 적용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노트북LM 등 구글 AI 도구의 주요 기능과 업무별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업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문서 작성, 정보 탐색, 반복 업무 자동화 등 개인 업무용 AI 비서를 별도 코딩 없이 자연어로 만드는 ‘노코드 에이전트’ 활용 방식이 다뤄졌다.

노코드 에이전트는 비개발 직군도 AI 활용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내 AI 전환 교육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다. 이처럼 실제 업무 흐름에 맞는 사용 사례를 직원이 직접 발굴하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작은 성공 사례가 쌓으면 조직 차원의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디케이테크인은 교육 이후 한 달간 구성원들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완성하고 현업에 적용하는 과정을 운영한다. 구성원들은 업무 활용 사례와 피드백을 사내에 공유하고 실질적인 업무 개선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사로 확산하며 AI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을 제도화할 계획이다.

안혜미 디케이테크인 인사팀 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스로 업무 방식을 최적화하고 실질적인 효율성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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