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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 美 기술주 약세 여파로 반락 개장…H주 0.47%↓

등록 2026.07.14 12:16:44

홍콩 증시, 美 기술주 약세 여파로 반락 개장…H주 0.4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4일 전날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매도가 선행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2.20 포인트, 0.13% 떨어진 2만4181.52로 출발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0.81 포인트, 0.01% 밀린 8065.1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대형 기술주와 비철금속주, 통신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에너지주와 금융주 일부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즈푸, 반도체주 화훙훙리, 넥스칩, 중신국제, 기판주 성훙과기, 컴퓨터주 롄샹집단(레노보), 검색주 바이두, 노포황금, 온라인 약품주 알리건강, 징둥건강이 급락하고 있다.

택배주 지투 익스프레스, 통신주 중국롄퉁,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징둥닷컴,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중국인수보험, 홍콩교역소, 중국은행, 영국 대형은행 HSBC, 중은홍콩, 의류주 선저우 국제, 귀금속주 저우다푸, 부동산주 청쿵실업, 헨더슨랜드, 선훙카이 지산,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AI 개발주 미니맥스, 중국 알루미늄, 약품주 야오밍 캉더, 부동산주 룽후집단, 중국석유천연가스는 급등하고 있다.

유제품주 멍뉴유업, 가전주 하이얼즈자, 훠궈주 하이디라오,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중국해양석유,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뤄양 몰리브덴, 석탄주 중국선화, 약품주 야오밍 생물, 신다생물, 한썬제약, 바이지 선저우, 게임주 왕이, 전기차주 비야디, 리샹 역시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119.40 포인트, 0.49% 내려간 2만4094.32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9분 시점에 37.72 포인트, 0.47% 하락한 8028.25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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