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식]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 등
등록 2026.08.05 10:08:55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 개최 안내 리플릿.(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아리랑보존회가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의 정서를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긴아리랑·자진아리랑·엮음아리랑 분야에서 1인당 최대 3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심사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현재 시대상을 반영한 삶의 노래를 담은 작품에 높은 평가를 부여한다. 당선작은 9월 14일 발표 후 '2026년 정선아리랑 가사집'에 수록되며, 10월 4일 축제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총 18명에게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선아리랑보존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다양한 세대의 참신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본소득형 창업지원 사업장 '반월 사랑방' 개업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창업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는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의 결실로 화암면에 의류 판매점 '반월 사랑방'이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북평면 1호점 '숨바우식당'에 이은 성과로, 기본소득을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화암면은 의류 점포가 없어 주민들이 옷을 사기 위해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반월 사랑방' 개업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주민들이 편안하게 모여 소통하는 마을 사랑방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화암면 기본소득형 창업지원 사업장 '반월 사랑방' 모습.(사진=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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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밀착형 업종을 지속 발굴해 지역 내 소득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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