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중동정세 불투명에 속락 마감…0.38%↓
등록 2026.08.07 20:28:10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중동정세 불투명에 속락 마감…0.38%↓](https://img1.newsis.com/2016/06/23/NISI20160623_0011841964_web.jpg?rnd=2016062316535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7일 에너지 수송 요충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투자심리에 부담을 가하면서 기술주 중심 매도세로 속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70.79 포인트, 0.38% 내려간 4만4225.91로 폐장했다.
4만4450.19로 개장한 지수는 4만3941.56~4만4827.13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3만9581.99로 200.92 포인트 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70%, 시멘트·요업주 0.87%, 방직주 0.45% 하락했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1.40%, 건설주 0.56%, 금융주 0.99%,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0.90%, 식품주 1.90%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13개가 내리고 509개는 올랐으며 81개는 보합이다.
롄화전자(UMC)가 4.53%,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70%, 타이다 전자 1.79%,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0.51%,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1.32%,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5.19%, 화퉁 5.44%, 난야과기 0.44%, 르웨광 1.68%, 화방전자 4.39%, 기판주 신싱 1.85%, 리지전자 1.65%, 왕훙전자 5.81%, 췬촹광전 4.90%, 웨이촹 3.17%, 취안신 2.15%, 친딩-KY 1.87%, 웨이잉 2.63%, 타이야오 5.88%, 스제 5.28%, 치방 2.98%, 주가 1위 신화 2.42%, 언마오 4.19%, 푸스다 5.11%, 치훙 5.27%, 젠뎬 5.39%, 가오리 7.93%, 즈방 8.09% 떨어졌다.
창룽해운 타이완 항운 0.69%역시 %, 양밍해운 %, 완하이 %, 중화항공 %, 창룽항공 %, 대만고속철 %, 한샹 %, 룽더조선 %, 전자부품주 궈쥐 5.26%, 대만 플라스틱 %, 위룽차 1.27%, 아세아 시멘트 0.30%, 궈타이 건설 %, 싼디개발 %, 방직주 신광합성섬유(新纖) 0.44%, 신팡실업 0.31%, 중화화학 3.73%, 타이완 유리주 2.75%, 약품주 야오화 3.88%, 식품주 퉁이 %, 장화은행 %, 롄방은행 %, 퉁이증권 1.33%, 췬이증권 2.03% 저하했다.
링항(凌航), 솽젠(雙鍵), 허선탕(禾伸堂), 친청(勤誠), 원예(文曄)는 급락했다.
반면 전체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는 0.21%, 난야 5.32%, 롄마오 3.73%, 촹이 1.45%, 스신-KY 1.50%, 치훙 %, 징숴 %, 진샹전자 %, 롄쥔 %, 퉁신전자 0.78%, 루이위 0.81%, 리왕 2.44%, 웨이강 %, 촹이 %, 징하오 과기 %, 촨후 %, 훙준 1.31%, 촹젠 1.37%, 옌화 1.93%, 즈마오 2.78%, 가오리 %, 롄양 3.45%, 즈위안 0.58%, 성다과기 %, 난뎬 %, AES-KY 5.05%, 아이푸 5.67% 올랐다.
해운주 창룽도 1.72%, 양밍 0.20%, 완하이 0.71%, 중화항공 1.58%, 창룽항공 2.66%, 룽더조선 2.27%, 허타이차 %, 대만 플라스틱 1.27%, 포모사 페트로케미컬 5.81%, 통신주 중화전신 0.36%, 철강주 중국강철 0.26%, 다청강 1.08%, 궈타이 건설 0.23%, 궈찬 1.15%, 타이완 시멘트 %, 중화화학 %, 타이완 유리 %, 제지주 스린제지 0.74%, 정룽제지 2.24%, 식품주 퉁이 3.70%, 롄방은행 0.73%, 화난금융 0.79% 카이지 금융 0.82%, 위안다 금융 0.89%, 타이신 신광금융 1.88% 궈타이 금융 1.95%, 자오펑 금융 1.19%, 중신금융 1.55%, 푸방금융 0.79% 상승했다.
치제커우 부란터정(期街口布蘭特正)2, 중화생의과기(中化生醫科技), 촨후(川湖), 보텅(柏騰), 타이훙(台虹)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8192억400만 대만달러(약 35조9550억원)를 기록했다. 리지전자, 췬촹광전, 췬이 대만 자취안정(群益臺灣加權正)2, 주둥 퉁이 대만성장(主動統一台股增長, 화방전자의 거래량이 많았다.
애널리스트는 시황과 관련해 "장이 7월 큰 폭의 조정을 거친 뒤 일부 종목이 지난주부터 강한 반등을 보였지만 2분기 급등과 7월 조정, 이달 들어 반등 과정에서 기업 펀더멘털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흐름이 상승 이후 나타나는 기술적 조정과 변동성 확대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또 미국 대형 기술기업 아마존 등이 설비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주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점은 최악의 상황이 지나갔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는 3분기 조정이 상승 추세가 꺾인 것이 아니라 급등 이후 나타나는 정상적인 조정이라면서 단기적으로 지수가 3개월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등락하며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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