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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AFA 어워즈 亞대표 핀테크 기업 톱30 선정

등록 2026.08.28 08:41:43

(사진=헥토파이낸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헥토파이낸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은 아시아 핀테크 협회 연합체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AFA)'가 운영하는 'AFA 어워즈 2026'에서 아시아 대표 핀테크 기업 톱(Top) 30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FA는 한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16개국을 대표하는 핀테크 협회가 참여하는 지역 협력 네트워크다. 각국의 협회에 소속된 현지 핀테크 기업은 약 6000여개사에 달한다.

AFA 어워즈는 아시아 지역의 차세대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플래그십 어워드 프로그램이다. 각국을 대표하는 핀테크 기업 가운데 자국 시장에서 검증된 성과를 보유하고 아시아 전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처음 열린 AFA 어워즈에서는 각국에서 접수된 후보를 자격 요건과 정량 지표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5개 부문에서 30개사를 선정했다.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금융 인프라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안정성을 기반으로 크로스보더 결제·정산·송금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크로스보더 시장 유망주로 구성된 '대상(Grand Award)' 후보로 등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헥토파이낸셜은 간편현금결제 등 계좌 기반 금융 서비스와 PG(전자지급결제대행) 등 결제 서비스를 넘어 ▲크로스보더 결제 ▲해외 송금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원스톱 크로스보더 금융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이번 대상 후보 선정은 국내 금융 인프라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과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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