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오전 9시 1380.9원
등록 2026.08.28 09:20:45
달러인덱스, 전날보다 하락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2026.08.27.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549_web.jpg?rnd=2026082715481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원·달러 환율은 1380.9원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9시8분 99.12로 전날(99.16)보다 하락했다.
전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순매수를 한 데다 엔비디아 주가도 급등하며 AI 테마주 상승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수출업체의 월말 막바지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환율 하락 요인이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와 해외주식투자 환전 등 실수요 저가 매수는 환율 하락을 제한한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어제 1380원 붕괴 후 저가 매수가 대거 몰리며 1380원 전후로 임시 지지선이 형성됐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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