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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다영역훈련 '프리덤 에지' 내달 7일부터 실시

등록 2026.08.28 09:22:47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서 시행

[서울=뉴시스] 16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3국 함정들이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은 우리 해군의 율곡 이이함, 오른쪽은 미 해군의 커티스 윌버 구축함. (사진=미 해군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6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3국 함정들이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은 우리 해군의 율곡 이이함, 오른쪽은 미 해군의 커티스 윌버 구축함. (사진=미 해군 제공) 2025.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미일 3국이 다영역훈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를 내달 실시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한미일 3국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덤 에지는 해상, 공중, 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실시하는 공동훈련으로 2023년 8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한미일이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당시 한미일은 프리덤 에지 훈련 일환으로 ▲해상미사일 방어 ▲대잠수함작전 ▲공중 및 방공 ▲대해적 ▲사이버 방어 훈련 등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훈련에서는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한 이래 처음으로 미 항공모함이 불참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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