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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도 청년예산 먼저 공개…오늘 李대통령 주재 '예산 언박싱' 행사

등록 2026.08.28 09:36:13수정 2026.08.28 09:42:24

부처별 청년 사업, 장관 아닌 설계 실무자들이 발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 발언 중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1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 발언 중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정부가 2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하에 2027년도 청년정책 예산을 먼저 공개한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개봉) 2027' 행사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도 청년정책 예산의 청사진이 공개된다. 9월 초 내년도 정부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만을 별도로 사전에 공개하는 것으로, 청와대는 "역대 처음"이라고 밝혔다. 부처별 핵심 청년 사업 발표는 기존처럼 장관이 아닌 사업 설계를 담당한 실무자들이 직접 진행한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관계부처 장·차관들과 각 부처별 청년보좌역, 청년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부처별 발표 이후에는 청년과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각 부처 장관과 실무자들이 답변하는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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