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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 한가위 온정 ‘차곡차곡’…이웃돕기 기탁 손길들

등록 2026.09.16 11:15:44

하동군에 한가위 온정 ‘차곡차곡’…이웃돕기 기탁 손길들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남 하동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동군은 BNK경남은행 하동지점과 하동팔각회·하동여성팔각회, 하동군산림조합 등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은 지난 15일 하동군을 찾아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상품권은 지역 취약계층 240가구에 5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팔각회와 하동여성팔각회도 이날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하동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는 산림조합나눔재단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임산물 꾸러미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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