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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무기공장 반대 집회 중 직원 폭행, 60대 지역 활동가 구속

등록 2026.09.18 08:39:23수정 2026.09.18 09:08:27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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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논산에 들어서는 방산 기업인 코리아디펜스인터스트리(KDind) 등 무기와 총포탄 제조 공장 건립을 반대하던 지역 활동가가 구속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논산경찰서는 최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60대 지역 주민단체 위원장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5월 진행한 공장 설립 반대 집회에서 KDind 소속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찰서를 방문한 상태에서 경찰관들의 공무 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수년 동안 KDind 공장 설립을 반대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논산시와 KDind는 2002년 업무협약을 맺고 대규모 무기 및 총포탄 제조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지만 지역 주민들 및 시민단체 등은 설립을 반대하고 있다.

한편 법원은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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