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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탈취 높였다"…코웨이, 공기청정기 출시

등록 2026.09.18 14:10:39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출시

사각지대 없는 입체 공기 순환

반려동물 가구 위한 기능 장착

[서울=뉴시스] 코웨이는 더 정교해진 공기 순환 기술과 공기질 감지 능력의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70㎡, 57㎡)'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코웨이 제공) 2026.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웨이는 더 정교해진 공기 순환 기술과 공기질 감지 능력의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70㎡, 57㎡)'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코웨이 제공) 2026.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코웨이가 청정, 탈취 등 공기청정기 본연의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더 정교해진 공기 순환 기술과 공기질 감지 능력의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70㎡, 57㎡)'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상단부에 새로운 디자인의 '에어 팝업'을 적용해서 사각지대 없는 에어 케어를 구현하고자 했다. 에어 팝업의 높낮이를 조절해 4면 모든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고르게 내보낸다. 전체 공간을 고르게 청정하는 기본모드, 먼 곳까지 공기를 순환시키는 확산모드, 빠른 공기순환이 필요할 때 활용하는 입체모드, 최소의 공기를 은은하게 순환하는 정음 모드를 장착했다.

또 코웨이만의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을 통해 제품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집중 흡입하고 4D 입체필터로 정화한다. 4D 입체필터는 접이식 사각 타워형 구조로 설계돼 4면에 단계별 필터가 조합돼 있다.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필터 내 세균·곰팡이 증식 억제 기능이 적용돼 공기 중 부유세균과 바이러스를 줄인다고 회사는 말했다.

탈취강화필터도 강화했다. 일상 속 냄새를 98% 이상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CA 인증 5대 유해가스에 더해 땀 냄새, 음식물 냄새, 신발장 냄새, 반려동물 배변 냄새 등 5대 생활 악취 원인은 물론, 생선 냄새(트리메틸아민), 발효 음식 냄새(부티르산), 덜 마른 빨래 냄새(프로피온산) 등 3종의 유해가스를 추가로 제거한다.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특화 기능도 장착했다. 펫 모드는 바람을 일으켜 바닥의 털과 먼지를 띄워 올린 후, 공기 중의 솜털과 미세먼지를 케어한다. 에어매칭필터 중 전용 펫 필터를 선택하면 반려동물 배변에서 발생하는 냄새 원인인 황화수소를 99%까지 탈취할 수 있다. 실내 배변 냄새와 털 날림 고민을 해소하고자 했다.

NOx(질소산화물) 센서도 추가 탑재, 공기질 감지 능력을 정교화했다. 조리 시 유해가스, 미세 오염원, 자동차 배기가스 등 기존에 감지하기 어려웠던 생활 속 유해가스까지 감지해 청정한다. 미세먼지 입자 PM1.0를 감지하는 센서 적용으로 극초미세먼지까지 세밀하게 감지한다고 했다.

색상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모던 블랙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관리 서비스는 방문관리(4개월 또는 6개월 주기)와 자가관리 서비스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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