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물가·경기 흐름 점검해 금리 추가 인상 결정"
등록 2026.09.22 11:00:00수정 2026.09.22 12:08:24
장용성 금통위원 "취약 부문 부실에 주의"
![[서울=뉴시스]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01795361_web.jpg?rnd=20250319142112)
[서울=뉴시스]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5.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은 22일 "한국은행은 물가와 경기 흐름, 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장 금통위은 이날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서 "앞으로의 금융안정 상황은 금융불균형의 축적 상황, 부문별 소득 개선 정도, 글로벌 금융시장 움직임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장 변동성 확대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취약 부문 부실 증대 가능성에 주의하며 금융기관의 자산 건전성 및 복원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금통위원은 또 "금융·외환시장과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양상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장 불안이 발생할 경우 적기에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실시하는 등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융불균형이 심화되지 않도록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 정책을 상호 보완적으로 조화롭게 운용하는 가운데, 취약 부문의 어려움을 미시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재정·금융정책과의 정책 공조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