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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학창시절 독종 학생이었다? 마라맛 공부법 소개

등록 2023.03.29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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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3.29 (사진= MBC '라디오스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3.29 (사진= MBC '라디오스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강사 이지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수미, 윤정수, 이지영, 이용주가 출연하는 '산전수전! 더 굴르리'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날 이지영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일타스캔들'을 언급하며 현실과 차이점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화제를 모았던 자신의 하루 스케줄도 공개한다.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되는 스케줄에 "하루에 3~4시간 밖에 잠을 못 잔다"고 이야기해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강의하다가 죽을 고비를 맞이했던 적이 있다고도 밝힌다.

이지영은 자신은 노력형 일타강사라고 이야기한다. 깨어 있는 시간에 항상 '이것'을 한다며 강의 준비를 하며 아이돌 못지않게 신경쓰는 것이 있다고 덧붙인다.

또한 "학창시절부터 독종 학생이었다"고 말한다. 산전수전 겪으면서 습득하게 된 공부법을 소개해 MC와 게스트들을 놀라게 만들어 궁금증을 일으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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