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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테헤란 제공권 장악 주장.. 국영TV· 병원도 폭격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 시내의 군관련 시설과 병원 등 주요 목표에 엄청난 폭격을 퍼부으면서 "테헤란의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방위군(IDF)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IDF는 하루 새 700회 이상 폭격기를 출격시켜서 "수천 발의 폭탄"을 "테헤란 진격로 준비
차미례기자2026.03.02 09:44:44
국제 유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폭등…"브렌트유 120달러 갈 수도"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상당수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폭등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49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7.95% 오른 배럴당 72.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43% 상승한 배럴당 79.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우기자2026.03.02 09:28:54
미 텍사스 오스틴 술집서 총격 사건 발생, 테러 가능성 조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FBI는 세네갈 태생 귀화 시민권자를 용의자로 규정하고 테러 연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1일(현지 시간) 현지 경찰을 인용해 오스틴 도심 유흥가에 위치한 '버퍼즈 술집'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리사 데이비스 오스틴 경찰
추상철기자2026.03.02 09:18:46
"키프로스 주둔 영국 공군 기지서 강력한 폭발음 들려" -- 데일리 메일
키프로스의 리마솔에 주둔 중인 영국 공군 아크로티리 부대의 기지에서 강력한 폭발음들이 들렸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폭발의 정체가 무엇인지, 사상자 발생 여부, 피해 규모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영국 공군기지의 관계자들은 잠재적 위협에 대한 경고를 받고 추가 지시
차미례기자2026.03.02 09:02:52
反개입 외치다 군사행동·정권교체까지…트럼프 '힘의 외교' 본격화(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핵협상 국면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기습 공격을 결단한 것은 개입주의를 비판하고 평화 대통령을 자처해온 그간의 주장과는 모순되는 행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막강한 무력을 사용하는 것에 점점 더 거리낌이 없어진 것이란 해석이 나오는데,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해외 국가가 제기하는 위협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달라진
이윤희기자2026.03.02 08:56:15
시리아, 다마스쿠스 미사일 파편 부상자 4명 발생후 공항폐쇄 확대
시리아 정부가 2일 자정( 현지시간) 부터 다마스쿠스 공항의 모든 이착륙을 금지하는 봉쇄령을 24시간 연장 실시하며 다른 공항에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을 향한 합동 공격작전으로 양측이 시리아 영공 너머로 공습을 계속하면서,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미사일 파편에 맞아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차미례기자2026.03.02 08:38:03
미-이스라엘군, 트럼프의 "새 지도부와 대화" 예고에 마음놓고 이란 강타 -AP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일요일인 1일(현지시간)에도 이란 전국의 미사일 기지마다 엄청난 양의 폭탄을 투하했고 이란 해군 전함들을 폭격으로 쓸어 버리는 침몰 작전 등 격렬한 공격을 계속했다. 이는 이란의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비롯한 지도부 수십 명을 살해한 뒤로도 군사 공격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 지도부도 하메네이와 장관들을비
차미례기자2026.03.02 07:53:38
트럼프 "목표 달성까지 이란 공격 계속…항복 않으면 죽음"(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은 현재 전력을 다해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6분여 분량의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는 매우 강력한 목표를 갖고 있다. 그들은 2주전에
이윤희기자2026.03.02 07:39:18
美 170만 달러 저택의 비극… 엄마와 두 자녀 숨진 채 발견
미국 플로리다에서 한 어머니가 두 자녀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매너티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레이크우드 랜치의 약 170만 달러(약 24억원) 상당의 게이트 커뮤니티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40대 여성 모니카 루부차와 그의
윤서진 인턴기자2026.03.02 07:03:00
美 텍사스 오스틴 술집서 총격…FBI, 테러 가능성 조사(종합)
이재우기자2026.03.02 06:59:27
트럼프 "목표 달성까지 이란 공격…군 지휘부 사라져"
이윤희기자2026.03.02 06:58:39
이란 외무장관 "이란, 자위권 있어…어떠한 한계도 두지 않을 것"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보복 공습을 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우리는 스스로를 방어할 모든 정당한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A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 관련 질문을 받고 "아니다. 어떤 나라의
이재우기자2026.03.02 06:44:29
[속보]트럼프 "이란군, 무기 놓고 면책 받아라…거부땐 죽음"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윤희기자2026.03.02 06:37:29
[속보]트럼프 "對이란 작전, 모든 목표 달성 때까지 계속"
이윤희기자2026.03.02 06:29:48
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4주 정도 예상…더 짧을수도"(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이란에서의 군사작전이 약 4주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뷰에서 이란에서의 군사작전 일정과 관련해 "처음부터 항상 4주 정도의 과정이었다"며 "대략 4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이윤희기자2026.03.02 06:23:50
단골 손님 '마지막 식사' 대접한 美 식당, 손편지에 따뜻한 마음까지 담았다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있는 한 식당이 단골 손님의 임종을 맞아 마지막 식사를 무료로 대접한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12뉴스에 따르면 멕시칸 음식점 '난도스 멕시칸 카페(Nandos Mexican Cafe)' 길버트 지점의 오랜 단골이었던 로버타 윌지는 남편 알 윌지의 죽음을 회상하며 "식당 주인이 베풀
정우영 인턴기자2026.03.02 06:03:00
클로이 김, SNS DM 차단한 이유는…"가짜 이미지 지나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스타 클로이 김이 올림픽 메달을 추가한 뒤, 온라인 괴롭힘으로 인해 소셜미디어 기능을 제한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클로이 김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이용자들이 보내는 가짜 이미지와 영상이 지나치게 충격적 수준에
윤서진 인턴기자2026.03.02 06:00:00
트럼프, 미군 전사자 발생에 "예상한일…결국 전세계에 좋을것"
이란이 중동 내 미군기지를 향해 보복 공격에 나선 이후 미군 내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상됐던 희생이며 결국에는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NBC 인터뷰에서 사상자 발생에 대해 "(전사자가) 3명 있다"며 "(이런 작전에서)사상자가 나올 것을 예상하지만
이윤희기자2026.03.02 05:49:29
美 "이란 혁명수비대 본부 파괴"
미국 군 당국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본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혁명수비대는 더 이상 본부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발표했다. CENTCOM은 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지난 47년 동안
문예성기자2026.03.02 05:36:32
칠레 북부에서 규모 5.3 지진 발생-- GFZ
남미의 칠레 북부에서 1일( 20시 03분 GFZ) 규모5.3 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94km이며 위치는 남위 22.13도 서경 68.56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차미례기자2026.03.02 0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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