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랑스에 머물던 빛, 한국에 왔다…‘빛의 화가’ 방혜자 회고전
그의 빛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끝내 보이게 하는 힘이다. ‘빛의 화가’ 故 방혜자(1937~2022)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방혜자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전을 오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청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 예술세계를 구축한 작가의 전 생애를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전시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복원’에 가깝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해 국립 퐁피두센터, 세르누치박물관 등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