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원오·오세훈, 서소문 붕괴 사고에 유세 스톱…"수습 만전"(종합2보)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 이후 선거운동 일정을 잠정 중단했다.
이날 영등포구, 관악구, 구로구, 동작구 등 서남권 지역 일대를 돌며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었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즉각 남은 일정을 취소했다.
정 후보는 이후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로 희생된 세 분의 명복을 빈다"며 "부상자 세 분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 관계자들과 서울시에서 (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일정을 취소한 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