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제, 6년여 만에 최고의 분기 성적···2분기 0.7% 성장 전망

23일 발표된 IHS 마르키트의 유로존종합구매관리자지수는 5월의 56.8보다 1.1포인트 낮은 55.7로 떨어졌다. 종합구매관리자지수는 제조업과 서비스 분야 모두를 아울러 경제 활동을 나타내는 광범위한 계측지수이다.
그러나 이 같은 하락에도 불구하고 55.7이란 지수는 확장 국면임을 나타내는 50선을 훌쩍 뛰어넘은 수준이다.
IHS 마르키트는 또 주문장과 기업 신뢰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일자리 창출도 거의 10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IHS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기업경제학자는 2분기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을 당초 예상했던 0.6%보다 높은 0.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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