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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와 이혼' 일라이 "父가 시켜서 아이돌 데뷔" 고백

등록 2022.12.06 1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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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진격의 언니들'.2022.12.06.(사진 = 채널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유키스' 일라이(31)가 그동안 예스맨으로 살아왔던 자신의 인생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 일라이가 새로운 꿈을 전하는 가운데, 가슴 아픈 과거를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라이가 등장한다. MC 김호영은 "실물은 처음 봤는데 진짜 잘생겼다"며 감탄한다. 박미선은 "잘 지냈어?"라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넨다.

일라이는 "일라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기적으로 살고 싶다. 본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며 언니들을 찾아온 이유를 전한다. 이어 일라이는 "항상 혼란에 빠져 있었다. 중심도 못 잡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살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한다.

박미선이 "살면서 원하지 않는 선택들을 해야만 했던 경우가 있었냐"라고 묻자, 한참 침묵을 지키던 일라이는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과거 연기자를 지망하던 일라이는 중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그러나 빠른 성과를 원하던 아버지는 일라이에게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라고 했다. 그 말 한마디에 일라이는 배우가 아닌 아이돌 데뷔를 한다.

일라이는 아이돌 활동 중 결혼에 이어 아내 출산까지 도왔다. 일라이는 "컴백과 겹치지 않게 제왕절개를 했다. 그런데 컴백이 앞당겨져 방송활동과 아내 산후조리를 병행할 수밖에 없었다"며 예스맨이 되었던 난처한 상황을 전했다.
              
일라이는 유키스로 2008년 데뷔해 2019년 탈퇴했다. 이후 2014년 11세 연상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해 득남했으나, 2020년 11월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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