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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낮 최고 22도

등록 2024.05.25 0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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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4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일인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 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세계적인 모래작가 12명이 만든 총 20개 작품을 전시하며, 이들 모래작품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6월9일까지 그대로 전시될 예정이다. 2024.05.2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4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일인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 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세계적인 모래작가 12명이 만든 총 20개 작품을 전시하며, 이들 모래작품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6월9일까지 그대로 전시될 예정이다. 2024.05.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5일 부산지역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도,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최저기온은 평년(11~1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최고기온은 평년(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면서 "오는 26일 늦은 오후부터 부산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남해동부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2.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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