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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을 몇 번이나…김대중 지켜낸 사람들 누구였나

등록 2026.01.06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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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셀럽병사의 비밀'(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제공)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셀럽병사의 비밀'(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제공)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2주년을 맞아 수차례 정치적 탄압과 생사의 갈림길을 견뎌낸 그의 인생사가 공개된다.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2주년을 맞아 수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면서도 끝내 살아 돌아온 정치인 김대중의 삶을 따라간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순간을 수차례 겪어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매번 살아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중이 어떻게 그 극한의 순간들을 견뎌냈는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섰던 그의 인생 서사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내 기억 속 첫 대통령"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한 이찬원은 최근 한 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한다.

그가 소개한 것은 1981년에 촬영된 흑백 영상이다. 어둑한 공간에서 촬영된 영상 속 김대중은 마치 인공지능(AI) 시대를 내다본 듯 훗날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발언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노스트라다무스다"라고 감탄했고, 영상이 촬영된 장소와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 더해지자 출연진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 한다.
 
정치적 탄압으로 1982년 망명길에 올랐던 김대중은 해외에 머무는 동안에도 외국 언론과 정치권을 끊임없이 접촉하며 한국의 정치 현실을 알렸다.

귀국하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협박 속에서도 김대중은 2년 만에 다시 귀국을 결심한다.

서슬 퍼런 군사정권 아래에서도 그가 안전히 귀국할 수 있었던 비밀은 그의 곁을 지키던 수십 명의 '인간 방패' 덕분이었다.

그 인간 방패의 정체가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들은 누구이며, 왜 김대중의 곁을 지켰던 것일까.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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