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을 몇 번이나…김대중 지켜낸 사람들 누구였나
![[서울=뉴시스]'셀럽병사의 비밀'(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제공)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522_web.jpg?rnd=20260106144238)
[서울=뉴시스]'셀럽병사의 비밀'(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제공)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2주년을 맞아 수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면서도 끝내 살아 돌아온 정치인 김대중의 삶을 따라간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순간을 수차례 겪어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매번 살아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중이 어떻게 그 극한의 순간들을 견뎌냈는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섰던 그의 인생 서사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내 기억 속 첫 대통령"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한 이찬원은 최근 한 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한다.
그가 소개한 것은 1981년에 촬영된 흑백 영상이다. 어둑한 공간에서 촬영된 영상 속 김대중은 마치 인공지능(AI) 시대를 내다본 듯 훗날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발언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노스트라다무스다"라고 감탄했고, 영상이 촬영된 장소와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 더해지자 출연진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 한다.
정치적 탄압으로 1982년 망명길에 올랐던 김대중은 해외에 머무는 동안에도 외국 언론과 정치권을 끊임없이 접촉하며 한국의 정치 현실을 알렸다.
귀국하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협박 속에서도 김대중은 2년 만에 다시 귀국을 결심한다.
서슬 퍼런 군사정권 아래에서도 그가 안전히 귀국할 수 있었던 비밀은 그의 곁을 지키던 수십 명의 '인간 방패' 덕분이었다.
그 인간 방패의 정체가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들은 누구이며, 왜 김대중의 곁을 지켰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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