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올겨울 전국 33번째, 충북 9번째 발생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도는 옥천군 청산면 메추리 농장의 발견한 H5형 AI 항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올겨울 전국적으론 33번째, 충북에선 9번째 발생 사례다.
도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한데 이어 이 농장이 사육하는 메추리 약 50만 마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발생농장 반경 10㎞ 이내 방역대에 속하는 농가 6호(사육규모 67만3000마리)에 대해선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옥천군에선 2016년 12월 이후 약 9년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재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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