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베스트셀러] 3주 연속 1위 지킨 ‘흔한남매’…'톱10'에 소설 6권

등록 2026.01.09 08: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교보문고 1월 1주 차 베스트셀러

'괴테는' 2위…평론가 영향력 뚜렷

[서울=뉴시스] '흔한남매 21' (사진=미래엔아이세움 제공) 2025.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흔한남매 21' (사진=미래엔아이세움 제공) 2025.1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수습 기자 =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 만화책 '흔한남매' 시리즈의 21번째 권 '흔한남매 21'이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1월 1주 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흔한남매 21'은 새해에도 종합 1위를 지켰다. 이동진 평론가의 추천을 받은 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전주 대비 한단계 상승해 종합 2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과거에도 '나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평론가 추천을 계기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사례가 있었다"며 "연초 추천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2026년 1월 1일 베스트셀러 1위위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사진=예스24 제공) 202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1월 1일 베스트셀러 1위위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사진=예스24 제공) 202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주 베스트셀러 상위 10위에는 소설 6권이 포함되며 강세를 보였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에 선정된 김애란의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는 종합 3위에 올랐고,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은 지난주 대비 두계단 상승해 7위였다.

이 밖에도 구병모의 '절창'(5위), 성해나의 '혼모노'(8위), 양귀자의 '모순'(10위)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주 상위 10위권에는 신규 진입 도서가 없었다.

교보문고 1월 1주 베스트셀러

1. 흔한남매 21(양장본 Hardcover)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3. 안녕이라 그랬어

4. 트렌드 코리아 2026

5. 절창(10만 부 기념 블랙 에디션)

6. 최소한의 삼국지

7. 자몽살구클럽

8. 혼모노

9.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10. 모순(양장본 Hardcover)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