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무도의 달인' 서채영 하사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30일 경남 진주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제220기 공군 부사관후보생 임관식'이 열렸다. 서채영 하사가 임관식 뒤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 하사는 1700시간의 봉사활동과 태권도·합기도 도합 6단의 '봉사와 무도의 달인'이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388명(女 35명)의 신임 공군 부사관들이 탄생했다. 2014.12.30. (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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