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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변한 영산강 중류 구간

등록 2020.08.08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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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8일 전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틀 연속 폭우가 쏟아진 나주 지역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불어난 강물로 바다처럼 변한 영산강 나주 중류 구간. 멀리 빛가람대교가 보인다. 나주 지역은 전날 누적 강수량 284.5㎜를 기록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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