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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김필성 변호사-서민 교수

등록 2021.05.26 16: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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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법무법인 가로수 김필성 변호사,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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