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소피아 대성당서 얘기 나누는 영-불-우크라 정상
[키이우=AP/뉴시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왼쪽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1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성 소피아 대성당을 방문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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