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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1만원 이하 주문은 배달료 전액 면제’ 상생안 도출

등록 2025.06.19 1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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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시내 식당가에서 배달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중재로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 등 입점업주단체와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대화에서 상생방안에 대해 중간 합의문을 발표했다. 중간 합의안에는 주문금액 1만원 이하 주문에 대해 중개이용료 전액 면제 및 배달비 차등 지원을 시행하고, 10,000원 초과~15,000원 이하 주문에 대해서도 중개이용료 등을 차등 지원하는 등 업주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담겼다. 2025.06.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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