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홍유경, 에이핑크 자퇴? 퇴출?…논란 시끌

등록 2013.05.07 18:58:22수정 2016.12.28 07:25: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그룹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19)이 팀을 떠난다.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홍유경이 더 이상은 에이핑크의 멤버로 함께할 수 없게 됐다. 연예활동과 학업의 기로에서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에이핑크를 떠나는 홍유경은 학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평범한 여대생 홍유경으로서의 삶에도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에이핑크'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 7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4월 '에이핑크'로 데뷔, 올 초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입학했다.   kafk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홍유경(19)이 그룹 '에이핑크'를 떠난 과정을 두고 시비가 이어지고 있다.

 홍유경의 아버지(51)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경이 엄마와 상의했다는 언플(언론플레이)….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남아있는 에이핑크를 위해서 참아달라고 했으면 그럴 수 있는데, 합의서에 서명해준 과정을 써야겠네요"라고 적었다.

 "부잣집 딸이라는 언플 때문에 유경이 마음고생 많이 했다"면서 "그래도 에이핑크를 알리는데 도움된다고 참았어요. 탈퇴기사 낸 다음에도 '먹튀'라고 언플하고…"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홍유경이 올해 초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입학했는데,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대학에 합격해놓고 팀을 자퇴한다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아버지 홍씨는 이달 초에도 트위터에 "팬들에게 솔직하게 사과문 발표하고 유경이 복귀시켜 달라고 회사에 요청했어요. 팬 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 등의 내용을 남기는 등 홍유경이 팀에서 사실상 퇴출됐다고 주장했다. 홍씨는 상장기업인 D제강 대표다.

 그러나 에이핑크의 매니지먼트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홍유경이 합의대로 팀을 나간 것이라면서 퇴출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4월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