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베드로 유골이라는 뼈 조각 일반에 공개
기독교 신앙 축하의 바티칸 1년간 찬양을 기리는 미사가 열리는 가운데 제단 한쪽에 청동 곽 안의 보석함에 뼈 조각 9개가 고리처럼 삥둘러 놓여 있다. 뼈들이 이처럼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일요일 미사 초두에 이 조각들 앞에서 기도를 했으며 설교 후에는 이 곽을 수분 동안 손에 움켜잡았다.
이 조각들이 사도 베드로에 속한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한 교황은 아직까지 없었지만 1939년 성 베드로 성당 지하묘지에서 발견된 유골 조각들이 "설득력있다고 할 정도로 누구 것인지 파악됐다"고 1968년 바오로 6세가 말한 바 있다.
여러 고고학자들은 이를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 교황청 최고 관리인 리노 피시셀라 대주교는 고고학자들이 어느날 이 뼈들이 베드로 것이 아니라고 결정한다 하더라도 별로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기독교도들은 개의치 않고 베드로 묘에 2000년 동안 기도해 왔으며 또 계속 그럴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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