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 정부 비전과 혁신TF' 설치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는동안 홍영표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18.06.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지방정부의 비전과 혁신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실천하기 위해 '지방정부 비전과 혁신 TF'를 설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비전과 혁신 TF는 당 소속 국회의원과 외부인사를 포함해 10명 내외로 구성한다. 민주연구원, 정책위원회,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교육연수위원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주무 기관은 민주연구원이 담당한다. 활동은 8월25일까지다.
아울러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대) 위원으로 박해철 전국노동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추가로 선임했다. 또 전대 준비를 위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획총무분과위원회 위원장과 분과위원은 각각 남인순 정재호 의원이 맡는다, 조직분과위원회 위원장 송옥주·위원 윤준호, 홍보분과위원회 위원장 서형수·위원 제윤경, 당헌·당규분과위원회 위원장 김영진·위원 정춘숙, 강령·정책분과위원회 위원장 민병두·위원 김종민, 당무발전분과위원회 위원장 조응천·위원 이재정 의원이 맡는다.
이날 최고위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1차 회의도 보고됐다. 그 결과 지역위원장 후보자 공모는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가 대상이며 신청기한은 이날 정오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접수(win.theminjoo.kr)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비는 100만원이다. 여성과 청년, 장애인의 경우 2분의 일을 감액하기로 했다.
지역위원장 후보자는 서류 심사와 지역 실사, 면접심사를 통해 결정한다. 지역 실사는 복수신청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단수지역도 정밀 검증 등 조강특위의 필요에 따라 실사할 수 있다.
후보자의 선정 방법은 조강특위 만장일치(합의)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 시 비밀투표나 채점으로 단수 및 경선후보를 결정한다. 지역위원장 경선의 경우 권리당원 전원 경선을 원칙으로 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에 김성환 의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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